왕기산 국가 부주석이 19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에짚트 의장 알리를 접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근년래 두나라 수반이 여러 차례 회담을 갖고 새 시대 중국과 에짚트 관계에 유력한 정치적 인솔력과 보장을 제공했고 이로써 량국간 전통친선은 부단히 확고해지고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중국과 에짚트는 좋은 벗이자 좋은 동반자로서 력사적으로 모두 고난과 휘황한 시기를 겪어왔고 국가 진흥과 민족 부흥을 도모해 왔다. 량국 관계는 지역과 세계적인 영향을 가지고있고 또 폭 넓은 공동리익을 갖고 있다. 쌍방은 함께 기회를 포착하고 도전에 대응하며 제분야 협력을 한층 더 확장 심화하는 한편 각자의 핵심 관심사를 지지하여 중국과 에짚트 량국의 전면성, 전략성 관계의 정체성을 실제적인 곳에 관철시켜야 한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아프리카련맹, 아랍국가련맹 구도내에서 에집트와의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리 의장은, 중국의 발전성과에 찬상을 표하고 중국과 에짚트간 전략동반자 관계 발전에는 광범위한 공동인식이 자리해 있다고 말했다. 알리 의장은, 중국과 에짚트, 중국과 아랍국가, 중국과 아프리카간 제 분야 호혜협력을 부단히 추진해 량국과 량국 인민, 그리고 지역 발전에 더 많은 복지를 마련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