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마헌걸 특약기자] 투자규모 60억원의 상해 목방재생자원산업단지 프로젝트가 일전 무순현 석문재생자원산업단지에 입주하여 석문재생자원산업단지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상해목방재생자원 프로젝트는 계획 투자규모가 60억원이고 3기에 거쳐 완성된다. 년 판매수입 26.3억원에 3.9억원 리윤을 창출할 수 있으며 1,000개의 취업자리를 제공한다. 목전 1기 공사에는 10억원 투자의 위험페기물처리중심과 15억원 투자의 타이어재리용중심 두 항목이 포함됐다.
상해목방재생자원 프로젝트는 무순시와 주변 지역의 페기 강철, 페기 고무, 공업용 고체페기물, 페수, 페기 플라스틱, 페기 자동차, 페기 전자와 건축 페기물의 재활용을 실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