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특별행정구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9일오후 각계별 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는 향항상회, 소매업, 금융, 은행 등 각계 대표가 출석했다.
회의후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향항 각계와의 교류를 유지하고 경제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동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폭력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분기를 내려놓고 향항사회의 정상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특별행정구 정부는 솔직한 자세로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는것으로 금후의 사업을 강화할것이며 8월 13일 행정회의를 앞당겨 회복하고 민생과 취업문제 해결을 다그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