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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공상업계, 중앙의 정신을 관철하고 하나로 뭉쳐 폭력을 제지하고 혼란세를 조속히 바로잡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3일 00:00
며칠동안 향항 공상업계 인사들이 중앙의 정신을 관철하고 하나로 뭉쳐 폭력을 제지하고 혼란세를 바로잡을 것을 향항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향항 공상업계 인사들은, 최근에 나타난 폭력사건은 본질적으로 “한나라 두가지 제도”에 대한 도전으로서 향항의 법치를 엄중히 파괴하였고 향항경제에 거대한 타격을 주었다고 표했다.

7일에 열린 향항정세 좌담회는 향항이 폭력을 제지하고 혼란세를 바로잡으며 질서를 회복하는데 방향을 제시하고 또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향항 부동산 전업고문상회의 채지충 회장은, 중앙이 우리에게 준 명확한 메시지는 바로 절대 흔들리지 말고 특별행정구정부 림정월아 행정장관의 정무실행을 확고히 지지하며 꼭 실제행동으로써 경찰의 집법을 전력 지지하여 폭도들을 체포해 법에 따라 다스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향항 공상업계 인사 오환염은, 우리는 중앙의 정신을 잘 리해하고 관철하며 중앙의 정신에 따라 행동하고 이를 참답게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덕근 향항의 진청하 고급 고문은, 향항의 광범한 시민들 특히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꼭 시비를 명백히하고 일치 단합하며 과감히 목소리를 높여 특별행정구 정부가 법에 따라 정무를 보고 경찰이 엄격하고도 과단성 있게 집법하며 더 효률적이고 더 유력한 조치로써 폭력을 단호히 제지하고 혼란세를 바로잡아 정상적인 질서를 조속히 회복하도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항 만자 중서구공상업련합회 간호현 부주석은, 이 관건적인 시각에 꼭 향항을 지지하고 특별행정구 정부를 지지해야한다고 표했다.

향항 경제무역상회 리수항 회장은, 폭란은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폭력을 제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이는 당면의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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