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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회민주당 주석대리, 중국을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수확이 있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22일 00:00
독일사회민주당 주석대리 쮠베르가 21일 중국을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수확이 있었다고 하면서 중국이 가난을 제거하는 방면에서 일으킨 세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중국은 자체의 노력을 통해 수천만명의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이는 아주 대단한 성과이다. 지난 40년여년동안의 개혁개방을 통해 중국은 7억4천만명의 빈곤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여 세계은행은 “지금까지 인류력사에서 가장 빠르고 대규모로 되는 가난감소였다”고 인정하고 있다.

쮜베르 주석대리는 중국과 유럽은 영향력이 있는 “발동기”로 될것이며 글로벌 개선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여 협력념원이 실제적인 공동 행동으로 전환되여 세계 각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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