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31일 성명을 발표해 작전대비상태 급별을 높여 레바논 헤즈볼라의 가능한 보복행동에 대처하겠다고 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이스라엘 륙해공 3군과 정보부문은 북부에서 발생한 각종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작전대비상태 급별을 높였다. 정세에 대한 평가를 거친후 군변측은 다음주에 진행하기로 한 군사훈련 프로젝트를 미루고 부대에 복귀해 포치에 참여할데 관한 시간표를 예비역 병사들에게 보냈다.
최근 레바논은 이스라엘 무인기가 레바논 령공에 여러차례 침입했다고 규탄하였고 따라서 쌍방 관계는 긴장해졌다. 레바논 헤즈볼라는 보복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