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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지휘방대 대학교과학연구방대 공무원방대 등 최초 등장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26일 09:13
북경 9월 24일발 신화통신: “이번 열병은 개혁으로 새롭게 구축된 중국특색 현대군사력량체계에 의해 도보검열방대를 구성했는데 전군 각 단위가 모두 검열에 참석하며 많은 방대들은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열병지도소조판공실 주임, 중앙군사위원회 련합참모군 모부 작전국 부국장 채지군은 24일 말했다.

당일,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활동 보도쎈터는 북경에서 첫 집단취재를 개최했고 채지군 등은 관련 열병 활동배치에 대해 소개했으며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채지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 열병은 개혁으로 새롭게 구축된 중국특색 현대군사력량체계에 의해 도보검열방대를 구성했는데 전군 각 단위에서 모두 참석하며 많은 방대들은 최초로 등장한다. 례를 들면 령도지휘방대, 군사위원회 기관, 5대 작전구, 군사병종과 무경부대방대가 있다. 이는 지도관리건설과 전쟁 조직, 지휘의 새로운 체제와 새로운 특점을 체현했다. 대학교 과학연구방대는 국방대학, 군사과학원, 국방과학기술대학에서 선출하여 구성했다. 이는 군사대학과 과학연구기구가 강군흥군에서의 중요한 지위를 체현했고 공무원방대는 련근보장부대를 주축으로 개혁후 공문원이 군대건설중에서의 중요한 작용을 체현했다.

채지군에 의하면 이번 열병에서 대부분 방대는 장군 인솔자가 있는바 열병부대 2명의 지휘원이 공동으로 담당하게 된다고 한다. 장군 인수는 전에 비해 많은데 이는 력사상 고급지휘원 검열인수가 가장 많은 한차례 열병이라고 한다.

채지군은 녀병방대는 2명의 녀장군이 인솔하는데 그들은 름름하고 당당한 자태로 당일 열병식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며 이 또한 열병식 도보방대에서 최초로 녀장군이 검열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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