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길림성에서는 농작물 줄기의 종합리용을 추진하기 위해 《길림성 농작물 줄기 종합리용 3년 행동방안(2019-2021)》을 발부, 올해 9월 25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길림성의 농작물 줄기 생산량은 비교적 풍부하다. 매년 대량의 농작물 줄기가 버려지거나 야외에서 소각되여 엄중한 환경오염과 자원랑비를 조성했다. 《방안》은 농작물 줄기의 종합리용 사업에서 박약한 고리를 둘러싸고 농작물 줄기의 비료화리용을 우선으로 사료화, 에너지화 리용을 중점으로 하며 원료화, 기료화(基料化, 식용균 재배자료)리용을 보조로 하는 사업전략을 제기했다.
《방안》에는 2021년에 가서 전 성의 농작물 줄기를 전부 리용하는 목표에 도달한다고 썼다. 그중 비료화, 사료화, 에너지화, 원료화와 기료화에 79%, 사용하고 남은 21%는 실정에 따라 농민들의 생활용 연료로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