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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예술”에 빠진 마아니, 일본식 네일아트로 성공하고 싶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0.29일 14:09
  워터 뷰티 스킨 네일샵 마아니 네일리스트의 오색찬란한 꿈



  (흑룡강신문=하얼빈) 개성을 표현하고 원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는 ‘네일아트’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겁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일샵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안전한 재료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손발톱이 손상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셀프(自助)시술보다는 ‘네일샵’을 통해 받는 것이 더 안심된다.



  심양시 중가 대열성(大悦城) C4좌 1506호에 위치한 ‘워터 뷰티 스킨 네일샵(H2O BEAUTE SKIN&NAIL)이 바로 그렇다. 안심재료로 평판이 나있는 일본 네일아트 재료를 전문 사용하며 다양한 창작 디자인으로 요즘 젊은 세대들 속에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일전 기자는 ‘워터 뷰티 스킨 네일샵’을 방문, 마아니(1990년생) 네일리스트의 오색찬란한 꿈을 들여다보았다.



  마아니는 2012년에 한국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이듬해에 고향인 중국 심양으로 돌아와 한국기업에서 사장 비서로 일했다. 한국인 사장이 심양에 있는 시간이 적어 사장이 회사에 없는 기간에는 마아니는 할 일이 없어 드라마만 보면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허송세월하는 것 같애서 뭘 할가 고민하던 중 남자친구의 격려하에 짬짬이 시간을 리용하여 일본식 네일아트시술을 배우게 되였다.

  워낙 네일아트시술에 관심이 많은 데다가 일본 네일아트분야에서 유명한 네일리스트 키타무라 료(北村亮)의 지도를 받으면서 여러번이나 스승으로부터 창의력이 있다는 칭찬을 받다보니 점차 신심이 생겨났고 네일리스트가 되리라는 꿈을 갖게 되였다. 그뒤로 8개월 동안 일본식 네일아트시술 공부에 매진한 결과, 2015년에 일본주식회사 미사 뉴스리네일학원(美社U3NAIL学院)으로부터 고급 네일아트시술 자격증을 받아냈다. 그러면서 네일샵 창업에까지 이르렀다.

  “중학교 때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 줄곧 연약한 엄마와 의지해가며 살았는데요. 남자친구가 든든한 뒤심이 되여주니 정말 힘이 났어요” 마아니가 당시 창업자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을 때 남자친구가 선뜻이 5만원을 대여주었다. 남자친구는 마아니를 꼭 끌어안아주며 하고 싶은 일, 잘 해낼 수 있는 일을 해보라고 격려해주었다.



  이렇게 마아니는 2016년 11월에 금융센터 부근의 30평방메터 되는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간단한 장식끝에 네일샵을 오픈했다. 꼼꼼한 시술과 오래가는 유지력, 개성과 예술성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마아니의 네일샵은 얼마 안지나 단골 입소문을 통해 젊은 세대층에서 유명세를 타게 되였다.



  손님이 점점 많이 늘어나자 올해 4월달에는 한족친구와 합작해 15만원을 투자하여 심양시 중가 대열성(大悦城) C4좌에 ‘워터 뷰티 스킨 앤 네일샵(H2O BEAUTE SKIN&NAIL)을 오픈했다.

  약 70평방메터 면적의 '워터 뷰티 스킨 네일샵'은 손톱, 발톱 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속눈섭 연장,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더 많은 고객을 흡인하기 위해 마아니 네일리스트는 매주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6개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아트를 위챗모멘트에 공유하고 있다. 특히 계절에 따른 참신한 디자인의 네일아트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그는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봄철에는 초록색, 노란색, 핑크색의 마른 꽃이 들어있는 네일아트, 여름철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유람을 많이 다니기기에 조개가 들어있고 시원한 느낌이 있는 연한 푸른색과 은색을 배합한 네일아트, 가을철에는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단풍잎무늬가 들어있는 네일아트, 겨울철에는 크리스마스나무 무늬나 설명절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빨간색 네일아트 등이 인기다.



  그외 신부들을 위한 결혼계렬의 네일아트도 젊은 세대층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 그 비결에 대해 마아니는 “연한 분홍색, 피부색, 은색을 밑바탕으로 하고 그 우에 진주와 다이아몬드 파츠로 이색적인 조형을 배합하여 디자인한 결혼계렬 네일아트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과시한데다가 여러 색상의 드레스와 어울리는 우세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마아니의 꿈은 크다. 매장형태의 네일샵을 꾸려 네일아트 시술교육, 미용산업을 포함한 네일아트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오늘도 마아니 네일리스트의 힘찬 발걸음은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고 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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