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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문예평론가협회 설립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01일 09:34



10월 28일, 길림성문예평론가협회 제1기 대표대회가 장춘에서 소집되면서 성문예평론가협회가 정식으로 설립됐다. 중국문예평론가협회 주석

중정상, 성당위 선전부와 성문련 관련 책임자들이 회의에 출석했다. 성 문련 분야 관련 협회, 성내 고등학교 과학연구원소, 관련 문화단위의

150여명의 대표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성작가협회 부주석이며 《작가》 잡지사 부주필 종인발이 성문예평론가협회 발기위원회를 대표해 ‘길림성 문예평론사업의 끊임없는 변영발전을

추진하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보고와 장정을 청취 및 통과시켰다. 회의에서는 또 제1기 리사회와 주석단을

선거, 종인발이 주석으로, 왕쌍룡이 비서장으로 초대됐다.

이날 오후에는 중정상이 ‘습근평의 문예 중요연설에 대한 소감학습’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

문예평론은 당의 문예사업의 중요한 조성부분으로써 문예창작을 인솔하고 우수작품을 추천하며 심미능력을 제고하고 문화풍상을 이끄는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 최근년간 우리 성 문예평론사업은 번영발전을 꾀해왔다. 현재 성내 각 문예단체, 고등학교, 과혁연구기구에는 문예평론사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1000여명을 웃돈다. 성문련이 주관하는 《문예쟁명》 잡지는 국내 문예평론계에서도 손꼽히는 중요한 간행물이다. 성문예평론가협회는

우리 성 문예평론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전문성적인 비영리 사회단체이다. 성문련 산하 관할협회인 본 협회는 현재 156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다. 섬서성, 중경시 등 23개 성, 시의 문예평론가협회에서 성문예평론가협회 설립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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