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0시부터 24시 사이 국내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환자는 31명, 그중 경외 류입성 확진환자는 30명, 본토 확진환자는 1명(감숙 1명)이다. 신규 사망환자는 4명(호북 4명), 신규 의심환자는 17명인데 전부 경외 류입성 확진환자이다.
당일 신규 완치 퇴원 환자는 322명, 의학관찰을 해제한 밀접 접촉자는 1,575명, 중증환자는 109명 줄었다.
현유 경외 류입성 확진환자는 중증환자 19명을 포함하여 630명, 현유 의심환자는 165명이다. 확진환자가 루계로 723명, 완치 퇴원환자는 루계로 93명, 사망환자는 루계로 0명이다.
3월 29일 24시까지 국내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현유 확진환자는 2,396명(중증환자 633명 포함), 현유 의심환자는 168명이다. 확진환자는 루계로 8만 1,470명, 완치 퇴원 환자는 7만 5,770명, 사망환자는 루계로 3,304명, 밀접 접촉자를 루계로 70만 4,190명을 추적, 만 9,235명이 아직도 의학관찰중에 있다.
향항, 오문, 대만에서 보고된 확진환자는 루계로 977명이다. 그중 향항특별행정구에 641명(완치 퇴원 118명, 사망 4명), 오문특별행정구에 38명(완치 퇴원 10명), 대만지역에 298명(완치 퇴원 39명, 사망 3명)이다.
3월 29일 0시부터 24시 사이 길림성에 신규 경외 류입성 확진환자가 없었다.
3월 29일 24시까지 전성에서 보고된 경외 류입성 확진환자는 루계로 5명(연변에 2명이고 장춘, 길림, 매하구에 각각 1명씩), 전부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상술한 경외 류입성 확진환자들과의 밀접 접촉자는 46명, 전부 지정한 지점에서 격리 의학관찰중에 있다.
3월 29일 24시까지 전성에서 련속 35일간 본지 확진환자와 의심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성에서 보고된 본지 확진환자는 93명, 그중 완치 퇴원 환자가 92명, 사망환자가 1명이다.
경외로부터 입경한 인원의 경우, 반드시 주동적으로 사회구역에 가서 선별조사 등기를 하고 전업일군들에 배합하여 의학관찰을 받으며 일단 발열, 기침 등 급성 호흡기 증세가 나타나면 지정한 의료기구의 발열진찰부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에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