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해방'표 중대형트럭 3월 교부량 동시기 대비 20% 장성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4.02일 13:10
3월, 전국 상용차 업종은 안정적으로 생산을 재개했다.

제1자동차공장‘해방'표 트럭은 일련의 노력을 통해 1—2월 판매량이 동시기 대비 17% 장성하여 업종의 선두를 달린데 이어 또 승전보를 전해왔다. 중대형트럭 교부량이 4.4만대를 돌파하여 동시기 대비 20% 장성했는데 이는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9배에 달했다.

생산면에서 제1자동차공장‘해방'표 트럭의 생산량은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1분기에 트럭을 8만 9,491대 생산, 그중 중대형트럭을 7만 4,671대 생산했다. 3월에 트럭을 4만 716대 생산, 그중 중형트럭을 3만 2,784대 생산했다.

판매면에서 3월‘해방회원일'만 해도 4만 5,000대의 의향 수주를 접수했고 3월말까지 중개판매상 중대형트럭 교부량은 4만 4,000대에 달해 력사상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게 되였다.

제1자동차공장 ‘해방'표의 성적표는 국산차의‘장자'가 지속적으로 앞자리를 달리는 실력을 보여주었고 전반 업종에 신심을 크게 북돋우어 주었다.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에 ‘해방’회사 상하가 협력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쌍방향의 련동을 실현하고 고객 배려, 판촉 행사, 봉사 지지가 전면적으로 효과를 보았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펫숍에서 반려견 샀다" 휘성, 솔직 고백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펫숍에서 반려견 샀다" 휘성, 솔직 고백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가수 휘성이 반려견 '뿡이'를 펫숍에서 구매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휘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그는 "왜 유기견 입양을 안했냐고 줄기차게 물어오는 분들이 많은데 입양이니 분양이니 하는 과정에 대해

"재혼 생각 해본 적 없어"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후 혼자사는 이유

"재혼 생각 해본 적 없어"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후 혼자사는 이유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연길,  60가구 ‘가장 아름다운 가정’ 선정

연길, 60가구 ‘가장 아름다운 가정’ 선정

회의 현장의 모습 5월 10일, ‘가장 아름다운 가정’ 표창회가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20차 당대회 정신과 가정교육 가풍건설을 중시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을 깊이 있게 관철락착하고 새시대 가정문명 건설을 추진하며 사회주의 가정문명의 새로운 기풍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