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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교원들의 대우와 편제 등을 보장해주기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9.11일 09:08
현재 중국에 각급 각류 전임 교원이 1,732만명이 된다. 그 중 농촌교원, 근 100만명의 특수일터 교원, 수십만명의 농촌지원 교원들이 가장 편벽한 지역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에서, 가장 간고한 지역에서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 년간 교원 대우와 편제를 보장할 데 관련해 일련의 정책을 출범했다.

유치원 교원 보충 사업 강도를 높이며 유치원 편제, 배치를 강화하는 각지의 사업을 지지한다.

2020년말까지 의무교육단계 교원들의 평균 로임 수입 수준이 당지 공무원들의 평균 로임 수입 수준 보다 낮아서는 안된다.

중소학교 교원들의 부담을 확실히 줄이며 편안하고 조용한 교육, 교수 환경과 교정 분위기를 가일층 형성한다.

대학교 교원들의 심사평가 제도를 개혁한다. 교수업적이 돌출한 교원들에 대한 장려 강도를 높이며 전업기술직무 평의초빙에서 실적심사와 보조 분배 중 교수질과 과학연구 수준을 동등한 중요한 의거로 삼는다.

3년 봉사기한이 차고 심사에서 합격되였으며 계속 류임하려는 특수일터 교원들에게 편제를 주고 사업 일터를 락착해준다.

농촌교원 생활보조 차별화 정책을 보완하고 보조 등급 및 표준을 합리적으로 획분하며 차별이 있는 보조정책을 실행한다.

2021년부터 교육류 연구생, 공비 사범생을 모집하는 대학교에서는 시험 면제 중소학교 교원자격 인정 개혁에 참가할 수 있다. 시험에 합격된 2021기 및 그 이후의 졸업생들은 교육교수능력 심사결과를 의거로 국가 중소학교 교원자격 인정 시험에서 부분 과목만 시험 보고 혹은 전 과목 시험을 보지 않아도 교원자격을 인정해준다.

 /출처: 중국정부넷   편역: 홍옥

http://www.gov.cn/fuwu/2020-09/10/content_554213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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