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빈곤퇴치성과전시전 서울 중국문화쎈터서 선보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2.08일 09:07
2021월 1월 30일, ‘더 나은 삶 추구’ 중국빈곤퇴치성과전시전이 한국 서울의 중국문화쎈터 한국어사이트 ‘온라인전시청’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 중국 국무원빈곤부축개발지도자소조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신화통신과 오주전파쎈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전시는 〈머리말〉, 〈더 나은 삶을 위한 동경과 끊임없는 추구〉, 〈중국의 빈곤퇴치 경험과 업적〉, 〈국제빈곤퇴치사업의 기여과 교류 촉진〉 4개 부분으로 나뉘여졌다.

전시전에서는 100여폭의 아름다운 도편을 통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빈곤부축사업에 대한 중요론술을 계통적으로 소개하였고 전면적이고도 풍부하게 그리고 립체적으로 중국 빈곤퇴치공략의 력도, 규모, 영향을 전시하였다. 또한 중국빈곤퇴치공략에서 거둔 거대한 성과와 세계 빈곤감소 사업에 대한 중국의 공헌을 생동하게 전시함으로 세계에 빈곤을 벗어나기 위한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제공해주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중, 영, 프, 로 등 언어판으로 이미 2020년 12월 22일 공중에 개방, 서울 중국문화쎈터에서는 전람디지털자원을 리용하여 한국어판을 공 들여 제작해 쎈터 공식사이트와 대중매체 플래트홈에 동시에 발표함으로 많은 한국 관중들이 중국빈곤퇴치성과를 리해하게 하고 중한민심 상통을 추진하였다.

2020년은 초요사회 전면 건설 결승의 해, 빈곤퇴치공략의 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공략의 난도는 증가됐고 전염병은 세계각국에서 백만명의 생명을 앗아갔으며 전세계 경제 또한 보호주의, 일방주의, 폭력주의에 쌓이면서 쇠퇴에 빠지게 되였다.



각종 엄준한 고험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동심협력으로 전염병에 맞서고 업무 복귀, 생산 재개에 나섰는바 중국경제는 강력하게 회복되면서 세계 주요 경제체중 유일하게 플라스성장을 실현한 경제체로 되였고 중국의 빈곤퇴치공략도 력사적인 승리를 거두게 되였다.

이번 전람은 서울 중국문화쎈터에서 〈코로나19 예방통제- 중국 주제 전시〉후 중점적으로 내놓은 또 하나의 대형 한국어판 주제 전시전이기도 하다.



/주한 중국대사관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본격 가동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본격 가동

5월 11일,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가동식 및 ‘고액 혼수를 배척하고 문명한 결혼 풍속을 제창한다’는 주제선전활동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부부장 윤춘화가 상황 소개를 하고 있다. 가동식 현장의 한 장면 2021년 12월 〈연변주 문명

연길시, 석류홍 테마유원 11월초 완공

연길시, 석류홍 테마유원 11월초 완공

2024년, 연길시 발전 언덕은 특별 사진 촬영으로 려행에 새로운 풍경을 추가했다. 발전 언덕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주변의 관광지원 시설을 늘여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 연길시정부는 광장, 전망대, 카페 등을 갖춘 4,900평방

"돈 필요없다, 처벌해달라" 장원영, 탈덕수용소 직접 언급 '합의 없어'

"돈 필요없다, 처벌해달라" 장원영, 탈덕수용소 직접 언급 '합의 없어'

사진=나남뉴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유튜버 탈덕수용소 A씨를 직접 언급하며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14일 장원영 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102-2단독(부장판사 정승원) 심리로 진행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조정 거절 의사를 밝혔다. 장원영 측 대리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