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스 W 프리먼 주니어 미 국방부 전 차관보가 일전에 동북아포럼에서 문장을 발표한고 미국이 중국에 압력 정책을 실시한 것을 반박한 것을 언급하면서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중국과 미국이 만일 경쟁을 하게 된다면 응당 공평, 공정하고 시장의 룰을 지켜야 하며 태클을 걸지 말고 강권으로 기타 나라의 정상적이고 정당한 발전의 권리를 박탈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전에 국방부 전 차관보인 차스 W 프리먼 주니어 경력직 외교관은 동북아포럼에서 '워싱턴은 지금 반드시 실패 할 대중국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는 제하의 글을 발표했다. 그는 글에서 미국은 꾸준히 '극한 압력을 실시'하는 것으로 중국을 약화시키고 억제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외교부 정례 기자회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차스 W 프리먼 주니어 선생의 글은 확실히 실제적인 존재를 알렸다면서 그러나 미국측의 일부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일부 기본 사실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정부가 차스 W 프리먼 주니어 선생을 망라한 미국과 국제사회 유지인사들의 정의로운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