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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자동차에서 가장 안전한 자리는? 이제부터는 알고 탑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5.26일 15:11
  자동차 주행에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 운전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서행해야 한다.

  그렇다면 승객은 어떤 점에 주의를 해야 할가?

  자동차내 좌석도 안전계수가 서로 다르다. 때문에 가급적 안전한 자리를 찾아 앉아 안전을 최대한 보장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자동차에 앉으면 어느 자리를 선호하는 편인가?

  조수석? 운전자 뒤좌석? 아니면 조수석 뒤좌석?

  승차 환경을 놓고 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운전자 뒤좌석이 가장 안전한 자리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사실일가?

  자세히 료해보도록 하자.

  어느 좌석이 가장 안전할가?

  좌석 위험계수의 크기에 따라 배렬하면 조수석 > 운전석 > 조수석 뒤좌석 >운전자 뒤좌석 >가운데 뒤좌석 순이다.

  가장 안전한 자리는 바로 우리가 홀시하고 있었던 가운데 뒤좌석이다.

  무엇때문에 가운데 뒤좌석 자리가 가장 안전할가?

  미국 전문가들의 자동차 안전석 배렬에 따르면 가운데 뒤좌석의 위험계수가 가장 낮고 조수석의 위험계수가 가장 높다.

  가장 안전한 자리: 가운데 뒤좌석

  차량 의외사고 발생시, 뒤좌석 승객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머리를 보호하는 일이다. 이때 널찍한 공간이 더 많은 완충시간을 제공해준다.

  때문에 일반 자가용일 경우, 뒤좌석 승객의 안전계수가 앞좌석보다 높다.

  그러나 그의 전제조건은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다. 뒤좌석에서 안전벨트 미착용시 “가장 위험한 자리”가 될 수 있다. 사고가 아닌 급정거시에도 생명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이 좌석의 사망률은 90%에 달한다.

  두번째로 안전한 자리: 운전자 뒤좌석

  운전자 뒤좌석도 안전한 편이다. 일단 뒤자석이고 비교적 긴 시간의 완충구역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사고 발생시, 무의식적으로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운전자도 본능적으로 자기쪽을 보호하게 된다.

  세번째로 안전한 자리: 조수석 뒤좌석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자리이다. 차에 오르내리기가 편하고 시야, 승차감도 좋기 때문이다. 똑같이 생명안전을 중요시한다면 이 자리에서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네번째로 운전석

  사실 차량의 안전은 전부 운전자의 손에 달렸다. 법을 잘 지키고 높은 운전 소양을 갖춘 사람들이라면 거의 사고를 내지 않는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 차량의 보호장구가 월등해도 사고에서 큰 화를 피하기 어렵다.

  다섯째로 조수석

  차에서 가장 위험한 자리는 바로 조수석이다. 반면 사용률은 가장 높은 자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타도 이 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또 미성년자, 임산부도 이 자리를 선호한다. 심지에 안전벨트까지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더 큰 위험에 로출될 수 있다.

  사고 발생시 차량의 선진적인 보호장구는 어느 정도 위해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자리에 앉든지를 막론하고 반드시 안전 주행 의식을 갖추어야 한다.

  차에 앉으면 반드시 안전벨트를 먼저 착용하고, 이런 습관을 키워야 안전한 출행이 보장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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