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나라와 나라간에 여러가지 형식의 인원 상호 방문교류는 국제관계 실천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 외무성 소속의 국제교류기금에서 2008년 중국의 사회적 여론 및 언론계에서 비교적 영향력이 있는 개인을 상대로 일본 방문 참관고찰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인원의 참여는 일본을 위해 홍보하는 것이라고 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일 양국은 중요한 인국으로 양국의 인적교류가 매우 밀접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일 양국이 지속적인 건전하고 안정된 인적 교류를 통해 이해를 증진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친선을 두터이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일 양국 정부는 청소년 학생 상호 수학여행 행사도 계획 준비중에 있다며 코로나 사태가 결속되면 육속 실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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