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작 TV특집 《인민의 초요생활》 제3회 가 2021년 8월 4일 저녁,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 CCTV 종합채널 8시 프로그램에서 계속하여 방송되였다.
민생은 민심과 이어지고 민심은 당심과 이어진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민생의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포괄하는 의료보험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의 취업난제를 해결했으며 사상 최대 규모의 안정주거공정 건설을 완수하고 중국특색의 양로봉사체계를 창설하는 등 오늘날에 와서 아이가 있으면 양육할 데 있고, 배우려면 가르치는 데 있으며, 로동을 하면 소득이 있고, 병이 나면 치료할 데 있으며, 로년에 부양해줄 데 있고, 거주할 데 있으며, 사회 취약층에게는 지원보장 도움을 주면서,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 이와 동시에 세계 선두의 기초건설은 민생개선을 위해 참신한 공간을 개척했다.
/학습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