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왕만욱, 전국 '3.8'붉은기수 칭호 받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8.13일 08:06
흑룡강적 왕만욱, 전국 '3.8'붉은기수 칭호 받아

중국 녀자탁구팀, 전국 '3.8'붉은기집체 칭호 따내

국가체육총국이 추천하고 전국부녀련합회가 발표한데 따르면 제32회 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양천(杨倩)등 26명 녀 운동선수에게 전국 '3.8'붉은기수 칭호를 수여했다. 중국녀자탁구 국가대표팀은 전국 '3.8'붉은기집체의 칭호를 받았다.



표창에서는 양천, 후지혜, 손일문 등 26명 선수에게 전국 '3.8'붉은기수 칭호를, 중국 녀자탁구 국가대표팀에 전국 '3.8'붉은기집체의 칭호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표창방법에 따라 시정무, 종천사 선수는 과거 이미 전국 '3.8'붉은기수 칭호를 받았기에 중복 수여하지 않는다고 했다. 진우석, 장가제, 탕모함, 관진신, 전홍선은 18세 미만으로 전국 '3.8'붉은기수 평의에 참가하지 않는다.

왕만욱, 1999년 2월9일 흑룡강성 치치할시 출생, 중국 녀자탁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5살에 탁구를 시작했으며 2008년 흑룡강성 훈련팀에 선발, 2013년 국가청년팀에 선발되였다. 2016년 국가1팀 입선, 2021년에 2020도꾜올림픽대회 중국체육대표팀 탁구선수 명단 입선됐다.

지난 8월 5일 도꾜올림픽대회 탁구 녀자단체경기에서 중국팀의 왕만욱, 진몽, 손영사가 3대0의 절대적 우세로 일본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중국체육대표팀이 이번 올림픽대회에서 따낸 34번째 금메달이며 흑룡강성이 이번 올림픽대회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이는 또 왕만욱 선수의 프로생애의 첫 올림픽 금메달이기도 하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탤런트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자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결혼 상대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수빈의 남자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승현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9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국내 한 카페테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사진=나남뉴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한 충격적인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9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장원영에 대한 신변 보호 소식을 알리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입장문에는 "

"과태료 처분"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에 결국

"과태료 처분"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에 결국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연합뉴스]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개그맨 정성호·배우 김민교 씨가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9일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들이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흡연한 사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