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사천성 문물고고연구원 삼성퇴고고연구소가 촬영한 삼성퇴유적 3호'제사갱'에서 출토된 금탈이다 (9월 2일 찍음).
9월 9일, 사천성 문물고고연구원은 2021년 5월 이후 삼성퇴 유적의 최신 발굴 성과를 발표했다. 고고학자들은 또 500여 점의 문물을 새로 발견했다. 그중에는 완전한 금탈, 청동'신단', 신선문옥종 등 '국보'가 포함돼 있다.
현재 3호 '제사갱'발굴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4호 '제사갱'발굴은 이미 종결되었으며, 5, 6호 '제사갱'은 면적이 작고 깊이가 얕아 실험실에 인출해 '해부'하게 된다. 7, 8호 '제사갱'은 문화재층까지 발굴했는데 중대형 청동기, 상아, 옥석기 등이 가로세로 뒤엉켜 겹겹이 가득 묻혀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