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미국측은 이란에 대한 '극한 압력'의 그릇된 정책을 철저히 바로잡아야 하며 이란관련 제재를 실시하지 말고 이란 핵 전면합의가 하루빨리 올바른 궤도에 재귀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13일 로버트 말리 미국대통령 이란문제 특사는 미국은 이란문제 해결의 모든 선택사항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과 이란제재 사항을 소통했다.
이를 언급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측은 시종 이란 핵 전면합의의 완정하고 유효한 집행을 회복하는 것은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는 유일 유효한 경로라는 것을 주장한다고 표했다. 그는, 사실이 거듭 증명하다시피 제재를 하여 압력을 가하는 것은 출로가 없으며 대화와 협상만이 바른 길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표했다. 그는 이란은 이미 여러번 전면합의를 수호하는데 힘쓰며 약속리행 담판에 재귀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거듭 재천명했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해당 각자는 응당 실제행동으로 이란측의 합리한 요구에 응답하며 하루빨리 담판 재개를 추진하고 새로운 진전을 쟁취해야 한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