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 대화관계 구축 30주년 기념 정상회의가 11월 22일 개최되였다.
30년래 중국과 아세안은 공동발전에 주목하고 협력상생을 추진해 왔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속에서도 중국과 아세안 경제무역협력의 열기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량자간 상호 최대 무역동반자로 되였고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활력있는 역내 협력모델로 되였다.
중국과 아세안 량자무역액 83.6억달러(1991년)
6852.8억달러(2020년)
2020년 양자는 처음으로 상호 최대 무역동반자로 되였다.
중국은 이미 12년 련속 아세안의 최대 무역동반자로 되였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