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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래년 세금감소 비용인하 강도 한층 확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29일 11:26



  류곤 재정부 부장은 27일, 2022년에 더 큰 강도의 세금감소 비용인하를 실시해 시장주체의 활력을 증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일전에 소집한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은 효능을 향상시켜야 하고 정밀화, 지속가능성을 더욱 중요시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27일, 북경에서 개최한 전국 재정사업영상회의에서 류곤은 2022년 재정사업중점을 소개했다.

  그는 2022년에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실시하고 6개 방면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표시했다. 첫째는 더 큰 강도의 세금감소 비용인하를 실시하고 시장주체의 활력을 증강해야 한다. 둘째는 지출강도를 적당하게 유지해하고 지출정밀도를 향상시켜야 한다. 셋째는 지방정부의 채권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중점항목건설을 보장해야 한다. 넷째는 중앙의 지방에 대한 전이지불을 강화하고 기층 ‘3가지 보장’ 최저선을 지켜야 한다. 다섯째는 당정기관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모든 사업에서 절약해야 한다. 여섯째는 재경규률을 엄숙히 하고 재경질서를 정돈해야 한다.

  “시장주체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정책실시강도를 높여야 한다.” 류곤은 2021년 우리 나라는 세금감소 비용인하 정책을 최적화하고 락착했는바 년간 신규 세금감소 비용인하가 1조원에 달했다고 표시했다. 2022년, 국가에서 출범한 각항 세금감소 비용인하 정책을 엄격하게 락착함으로써 정책혜택착지를 확보해야 한다. 중소기업, 령세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보혜금융발전시범구 보상정책을 실시하며 소형기업, 령세기업의 융자담보와 비용인하장려를 계속 실행하여 일련의 국가급 전문성, 정밀성, 특색성, 혁신성 ‘작은 거인’기업의 신규증가를 지지하고 지방의 중소기업 곤경해탈자금의 배치를 격려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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