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모스크바에서 있은 제7회 국제항공항천대회에 따르면 어제날의 항천대국인 로씨야의 세계항천시장점유률은 현재 2%안된다. 원인은 항천업에 대한 예산이 따라가지 못한데 있다고 한다.
당면 국제 항천시장 매년 영업액은 2900억딸라~3000억딸라에 달하는데 그중 미국에서 70%를 점한다고 했으며 이는 미국이 항천업에 대한 투자액과 직결된다고 했다. 2009년의 수자로부터 보면 미국의 항천업투자는 640억딸라인데 이는 중국, 로씨야, 카나다, 일본과 구라파나라들의 투자총액의 3배에 해당했다.
투자외 전자설비와 통제계통의 락후는 국제항천시장에서 차지하는 로씨야의 점유률을 제고하지 못하게 했다는 분석이다.
로씨야가 항천대국의 지위를 회복할수 있는 기회는 화성에 대한 탐측항목에 참여하는것이라고 한다.
화성에 대한 탐측은 미래 반세기동안 인류가 우주탐색에서의 주요한 목표로 된다고 한다. 로씨야는 현유 로케트계통반성품토대서 화성으로 가는 초중량형 운반로케트를 연구제작할수 있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