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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60돐 경축》공연 관람 전용뻐스 개통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8.30일 10:10



연길시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 경축공연인 《연변찬가》의 리허설 및 정식공연 당일(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공항으로부터 연길인민경기장까지의 도로를 전면 페쇄하고 일체 차량의 통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신 관중들이 제때에 공연장에 도착해 공연을 관람할수 있도록 연길시는 7갈래의 전용뻐스로선을 개통했다.

구체적인 승차역은 주인민정부앞 정류소(공원로), 연길시인민정부앞 정류소(하남거리), 연길시연하소학교 서쪽 룡동거리(천지로), 연길시 원 갑을방직공장 북쪽도로(리화로), 연변대학 원 의학원 문앞(국자거리), 연길시 원 체육장 입구(원서거리), 연길시동산자동차무역회사 남쪽(연춘거리)이다.

관중들은 상술한 승차역에서 입장권을 제시한후 뻐스를 타고 공연장에 도착하여 공연을 관람할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뒤 B구역, 연천남쪽거리, 체육문화중심 서쪽 등 주차장에서 뻐스를 타고 시내로 돌아올수 있다.

B구역 주차장에서 탑승하면 연길기차역까지 갈수 있고 체육문화중심 서쪽 주차장에서 탑승하면 하남물류앞까지 갈수 있으며 연천남쪽거리 주차장에서 탑승하면 주인민정부까지 갈수 있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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