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감염자 1,158명에 대해 격리의학관찰 해제
길림성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4월 7일 우리 성에서 새로 완치 퇴원한 코로나19확진자가 1,439명인데 그중 장춘시 1,131명, 길림시 279명, 사평시 27명, 송원시 2명이다.
전성적으로 격리의학관찰을 해제한 무증상 감염자는 1,158명인데 그중 장춘시 743명, 길림시 411명, 연변주 3명, 사평시 1명이다.
4월 7일 0~24시까지 전 성 신규 본토 확진자는 617명(경형 583명, 일반형 32명, 중증 2명)인데 그중 장춘시 474명, 길림시 136명, 백성시 4명, 백산시 2명, 사평시 1명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649명인데 그중 장춘시 1,553명, 길림시 92명, 백성시 2명, 백산시 1명, 사평시 1명이였다.
4월 7일 24시까지 길림성은 이번 전염병 상황에서 도합 밀접 접촉자 15만 5,262명을 조사하고 94만748명의 격리를 해제했으며 차요 밀접접촉자 12만1,478명을조사하고 9만8,209명에 대해 격리를 해제했다./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