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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수물류 전력 보장! 국무원 문건 발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4.12일 15:06
  일전 국무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페염 대응 전염병예방통제 련합통제기제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화물운수 물류의 류통과 원활함을 확실히 보장할 데 관한 사업을 배치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교통운수통로를 전력으로 원활히 해야

  각 지역과 관련 부문은 부, 성, 역 3급 조정, 도로와 경찰 련동, 구역조률의 원활한 류통보장사업기제를 신속히 가동하여 교통 주요간선의 원활함을 확보해야 한다.

  고속도로, 보통도로, 항로와 수문을 함부로 차단하거나 페쇄하는 것을 엄금하고 고속도로 주요선로와 봉사구역에 방역검사소를 설치하는 것을 엄금한다. 고속도로 방역검사소는 마땅히 톨게이트외 광장 및 이외의 구역에 설치하고 조건이 구비된 지역은 충족한 화물전용통로, 휴식구역을 보조적으로 설치하며 고속도로 봉사구, 항구 부두, 철도 기차역과 항공 공항을 함부로 페쇄하면 안되고 확실히 닫아야 할 경우 규정에 따라 비준받아야 한다.

  방역통행 관리통제조치 최적화

  지급시 시관할구와 현구역, 지급시 및 이상 도시에 대해 전 구역 페쇄관리를 진행해야 할 경우 방역통행관리통제조치는 지급시, 성급 련합예방통제기제에서 각각 비준하고 공포해야 한다.

  화물운수차량과 탑승자의 통행을 함부로 제한해서는 안되고 차량 소재지, 호적지를 통행제한조건으로 삼으면 안되며 화물 탑승자, 선원 통행행적카드 록색코드에 *표가 있다는 리유로 차량, 선박의 통행과 정박을 제한해서는 안된다.

  응급물자 중계운송 전력으로 조직해야

  전염병이 심각한 지역은 주변물류단지(중추장소, 택배단지), 고속도로 휴계소 등에 의탁해 물자이전조률운수소, 전송소 혹은 배당장소를 다그쳐 설립하고 가동하며 제때에 사회를 향해 공포해야 한다. 타성에 설립해야 할 경우 이웃 성에서는 지지를 주어야 한다.

  전 구역 페쇄도시내 물자중계운송소에 출입해야 하는 화물 탑승자들은 페쇄관리조치, 24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을 엄격하게 락착하는 정황하에 통행행적카드 ‘화이트리스트’ 관리모식을 실행해야 한다.

  중점물자와 우정, 택배의 통행 보장해야

  전염병류행 관련 지역이 소재한 성의 성급련합예방통제기제는 마땅히 본지역 전염병예방통제형세와 중점물자 운수수요에 근거해 중점물자 운수차량통행증제도를 수립, 보완하고 온라인취급과 전국 상호인증을 실행해야 한다.

  구역총괄협동기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경진기,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동북3성, 성유 등 중점구역 화물운수물류의 원활한 통행을 보장하는 협동련동을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전염병류행 관련 지역의 항구 부두, 철도 기차역, 항공 공항의 집결, 분산, 운반의 원활함을 확보해야 한다.

  우정, 택배를 민생중점으로 삼아 우정, 택배 차량의 통행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

  종사자의 봉사보장 강화해야

  원칙적으로 방역검사소는 마땅히 가까운 곳에 충족한 핵산검사소를 설치하고 차량 류동량이 비교적 큰 고속도로봉사구에 핵산검사소를 보다 밀집되게 설치해야 한다.

  조건이 있는 지역이 화물차 운전수, 선원들을 위해 무료핵산검사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전염병으로 인해 체류된 화물차 탑승자, 선원들에 대한 식사와 화장실 등 기본생활봉사를 확실히 잘해야 한다.

  각 지역, 각 부문은 어려움을 힘써 해소하고 교통운수기업과 개체공상호에 대한 부축지지정책을 전면적으로 락착하며 화물운전수, 택배원들에게 관심을 돌려야 한다.

  통지는 국무원 관련 부문은 감독검사강도를 높이고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층층이 추가하고 간단하게 ‘일괄처리’하면서 돌아가도록 권고하고 규정을 위반해 방역검사소를 설치하고 함부로 운수통로를 차단하는 데 대해 신속히 정돈하도록 독촉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화물운수물류의 원활함에 심각하게 영향주어 물자공급의 부족 또는 중단을 초래할 경우 법과 규정에 따라 관련 지방, 단위와 인원의 책임을 엄숙하게 추궁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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