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길림시신문판공실에서 소집한 소식발표회에 의하면 길림시는 6월3일부터 아침시장과 낮시장 영업을 재게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길림시는 인원집결, 전염병전파차단을 목적으로 도시 로천시장의 영업을 정지했는데 길림시방역형세의 호전에 비추어 길림시로천시장관리중심은 길림시정부, 개발구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조건이 부합되는 로천아침시장 23개, 낮시장 16개의 영업을 회복하며 야시장만은 계속 영업정지를 하기로 결정했다.
로천시장은 영업회복후 원칙적으로 봉페관리를 하는데 출입구수량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응급출구를 설치하며 온도체크, 건강코드 체크는 검측자질이 있는 기구에서 검측을 담당한다. 또 시장내 판매물자의 외포장에 대해 무작위검사를 하며 검사률이 20%미민이여서는 안된다. 시장관리인원들은 통일제복을 입고 빼지를 달며 시장관리인원들은 72시간핵산검사 음성보고를 제출한다. 경영업주들은 정규적인 물자구입증명서를 시장관리업체에 제출해 유사시 추적이 가능하도록 한다.
길림시집법국 책임자에 의하면 아침시장에서는 채소, 량유, 과일, 조미료, 및 비현장가공면식 등 민생보장필수품을 경영범위로 하며 식당내에서 식사를 금지하며 낮시장에서는 이 기초하에 일용백화류를 추가로 한다. 아침시장과 낮시장에서는 현장제작식품과 복장 신발모자류는 잠시 경영범위에 넣지 않으며 랭동날식품, 가축 및 야생동물 등 비경영품목이며 소비자들은 시장진입시 휴대폰이나 신분증 등을 휴대하고 시장관리인원들이 신분증 등기, 건강코드 체크에 배합하며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결제를 할때에는 전자지불방식을 찬성하며 접촉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