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20차 당대회 관련 사업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 건의를 연구 흡수할데 관련해 중요 지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은 최근 네티즌들의 20차 당대회 관련 사업 의견과 건의를 연구하고 흡수할데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차 당대회는 당과 국가 정치생활에서 한가지 대사이다. 당의 전국대표대회 관련 사업을 둘러싸고 인터넷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전 당, 전 사회가 국가발전, 민족부흥을 위해 건계헌책하는 일종 효과적인 방식이며 또한 전 과정 인민민주의 생동한 체현이다. 이번 활동은 광대한 간부와 군중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일으켜 허다한 건설적 의견과 건의를 제출했는바 관련 부문은 참답게 연구하고 충분히 흡수해야 한다.

이번 활동의 성공적인 작법을 총화해 새로운 정세하의 군중로선을 잘 걸어 인터넷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요구사항을 대중들에게 묻고 계책을 대중들에게 물으며 인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민의를 존중하며 민심에 순응해 당과 국가의 각항 사업을 더욱 잘 해나가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올해 2월 중요한 지시 정신에 따라 20차 당대회 관련 사업 온라인 의견 청취 활동이 4월 15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되였으며 인민일보사,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소속 공식홈페지, 뉴스클라이언트 및 ‘학습강국’ 플래트홈에서 각각 전문란을 개설해 전 사회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활동은 광대한 인민군중들의 광범위한 관심과 참여를 얻어 854.2만개가 넘는 네티즌들의 제안을 받았으며 20차 당대회 관련 사업을 위해 유익한 참고를 제공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