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에 서면요청을 한후 비준을 거쳐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은 정식으로 29개 도시(구)를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로 명명하였는데 그중에 길림성의 장춘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료해에 따르면 이 29개 도시(구)는 구체적으로 북경시 동성구, 서성구, 해전구, 천진시 평화구, 보지구, 계주구, 하북성 석가장시, 당산시, 장가구시, 료녕성 심양시, 대련시, 길림성 장춘시, 상해시 서회구, 민행구, 포동신구, 강소성 남경시, 절강성 항주시, 녕파시, 복건성 하문시, 산동성 청도시, 유방시, 연태시, 위해시, 호북성 무한시, 호남성 장사시, 광동성 광주시, 심수시, 사천성 성도시, 섬서성 서안시 등이다.
2021년 이래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은 관련 부문 등과 적극 회동하여 제1차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에 대한 재심사를 조직하고 제2차 창건도시들에 대해 평가검수를 진행했다. 평가검수와 재심사업은 엄진엄출(严进严出), 우중선우(优中选优), 객관공정(客观公正)의 원칙을 견지하고 자료심사, 명찰암방, 집중답변, 만족도 평가 등 방식을 통해 관련 도시식품안전에서 당위와 정부가 함께 관리하고 함께 틀어쥐며 함께 책임을 지고 함께 책임을 담당하는 당정동책(党政同责)과 주체책임락착, 능력건설, 과학기술혁신, 시범선도 및 식품안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시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