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1일]중화전국부녀연합회(ACWF)가 엮은 ‘시진핑, 민가를 방문하다’가 최근 중국부녀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32편의 인터뷰를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시찰 기간에 민가를 찾아 민생을 살피고 혜민(惠民) 정책을 들려준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시진핑, 민가를 방문하다’는 인민영수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이 영수를 사랑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고, ‘장차 개인의 나는 없다. 인민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시진핑 총서기의 충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수많은 가정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하고 분투하도록 독려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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