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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남자축구팀 새 감독 확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2.28일 08:58
얀코비치를 중국국가남자축구팀 감독으로 초빙할 데 관한 공고

2023년 아시안컵, 2026년 월드컵 아시아경기구 예선전을 준비하기 위해 전문가평의소조의 평의를 거치고 중국축구협회의 연구와 비준을 거쳐 얀코비치를 중국국가남자축구팀 감독으로 초빙한다.

알렉잔더 얀코비치는 1972년 5월 6일 세르비아에서 태여났다. 선수 시절 그는 리드스타 베오그라드, ASC 시드니, AS 셰르부르 등 팀에서 활약했었다. 감독을 맡은 후에는 세르비아 U-21 국가남자축구팀,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 스탕다르 리에주 등 팀에서 사령탑을 맡았다. 그는 2011년에 세르비아 축구협회에서 발급한 세르비아에서 가장 원대한 식견이 있는 감독상을 수여받았다.

2018년 9월 28일, 얀코비치는 중국 U-19(1999년 년령단계) 국가남자축구팀 황팀 감독을 맡았다. 2020년 10월 26일, 얀코비치는 재계약을 완성하였고 중국 U-21(1999년 년령단계) 국가남자축구팀을 인솔해 항주아시아경기대회 준비를 했다. 2022년 7월, 얀코비치는 중국국가남자축구선발팀을 이끌어 2022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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