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SNS
"조세호 여자대하는 법 까먹어.."
오는 20일 방송하는 KBS 2TV '홍길동전'에서 조세호 와 주우재의 소개팅을 그린 예능장면을 선보이게 된다.조세호는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서 너무 오래전이라 까먹었으며, 휴식기를 지내고 있었던 주우재는 본격적으로 소개팅을 하기 앞서서 지금과 다른 모습을 선보이면서 긴장감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방송에서 항상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했지만, 연신 허공만을 계속 바라보다가 "몸상태가 이상하다.이가 간지럽다"며 어색하고 침묵만 흐르는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었다.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은 조세호에게 "넌 떨리지 않니?"라고 묻자 조세호는 "미치겠어요"라며 주우재 못지 않게 긴장한 모습을 지속저으로 보여줬다.
처음 보던 두 사람의 긴장된 모습을 지켜보며 낯선 듯 홍진경,김숙,우영도 덩달아서 조세호 와 주우재의 소개팅에 대해서 감정 몰입을 했다.무슨 상황이 펼쳐갈지 호기심을 높게 보여주고 있다.
조세호SNS
"아바타 소개팅"..결과는 어떻게?
이날의 소개팅에서 룰이 접목되어 있다. 동전을 던지기 해서 앞면이 나오게 되면은 리얼로 하는 소개팅이 될 것이고,뒷면이 나오게 된다면 일명 '아바타 소개팅'을 해야 한다.
리얼 소개팅은 조세호와 주우재가 본인의 스타일대로 진행을 하면 되지만, 아바타 소개팅은 조세호와 주우재가 김숙,홍진경,우영의 지시아래에서 소개팅을 진행해야 한다.
'아바타'소개팅으로 진행이 될지 모른다는 말에 주우재와 조세호는 즉각적으로 손사레를 치면서 오랜만에 하나 된 마음으로 앞면이 동전 나오길 바라면서 기대를 가졌다. 특히 주우재는 "요새 동전던지기 하면 앞만 나온다."라고 하면서 자신만만한 태도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소개팅의 운명은 좌우 동전 던지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오늘 20일에 확인을 하면된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세호와 주우재는 소개팅 상대로 미모의 여인 2명이 등장을 한다는 말에
이목을 모으고 있다. 첫 등장에서 부터 풋풋하고 싱그러운 미소로 두사람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길동전은'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지난해 전체 프로그램에서 순위 77위로 시작해서 최근에는 8위까지 올라서 역주행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KBS'홍길동전'
"소개팅녀 칭찬에,,고가의 시계 선물로?"
조세호는 소개팅을 성공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력 어필을 하는데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개팅 상대를 계속 기다리던 조셓는 "리얼이나 아바타나 너무 떨리고 있다."라고 하며 한 껏 긴장한 모습을 가진채 자리에 있다. 목이 빠져라 한 곳만 응시를 하면서 집중하던 조세호는 소개팅 상대가 나타나자 마자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서 에스코트까지 하는 매너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어색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흐르자 소개팅 상대녀가 조세호에게 "실제로 보니까 얼굴이 작고 턱이 날렵하다."라고 칭찬을 하자마자 조세호는 감출 수 없는 미소로 지으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조세호는 자신이 차고 있던 고가의 시계를 풀면서 선물로 주는가 하면서 '내꺼하자'노래까지 선보이면서 소개팅 선사에 진심으로 다해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는 후문에 있다.
KBS홍길동전
"조세호 심쿵",,만남의 성사 이루어 질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상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소개팅 상대는 "개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 이상형으로 손꼽아서 말을 해서 조세호는 심쿵을 하게 만들었다. 이에 조세호는 삼행시와 개인기 등을 조세호만의 개그를 뽐내면서 소개팅 상대와 시그널을 주고받았다고 해서 조세호가 오매불망 바라던 연인과의 만남을 성사해서 이루어질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조세호는 마지막까지 배꼽 하트 댄스를 선보이면서 매력 어필을 지속적으로 이어져 갔으며 소개팅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집중을 했다. 조세호를 지속적으로 춤추게한 소개팅녀의 전말은 '홍길동전을 통해서 확인을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