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주제교육 전문 당과에서 강조

호옥정이 당과를 사회, 주국현이 당과에 참가 

‘7.1’을 맞이하여 중앙의 요구에 따라 성당위 주제교육사업 배치대로  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6월 25일 화상형식을 통해 앞장서서 주제교육 전문 당과를 강의하고 ‘사상을 학습하고 당성을 강화하고 실천을 중시하며 새로운 공을 세우고 뜻을 굽히지 않고 새시대 개혁개방을 추진하자’는 주제로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인솔하여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깊이 터특하였다. 경준해는 이렇게 강조했다. 당의 과학리론에서 분발하는 힘을 얻고 새로운 로정에서 개혁개방의 새 장을 열어가며 길림성의 전면적인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강력한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이번 전문 당과를 사회했고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참석하였다.

경준해는 이렇게 지적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잘 학습하고 잘 사용하려면 학습으로 사상을 주조하고 학습으로 지혜를 키우며 학습으로 바른 기풍을 형성하고 학습으로 일을 촉진하는데 공을 들여야 하며 이 중요한 사상을 확고한 리상으로 전환시키고 당성을 단련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강대한 력량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사상의 위력을 깨닫고 신앙과 신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인 의의를 깊이 깨닫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 ’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현해야 한다. 과학적 방법을 깨닫고 분투 신심을 확고히 하며 ‘6가지 반드시 견지’에 대해 잘 파악하여 전진동력이 더욱 강대하고 분투정신이 더욱 앙양되고 필승의 신념이 더욱 확고해 지도록 해야 한다.지도자의 당부를 깨닫고 전진방향을 확고히 하며 한걸음, 한걸음 습근평총서기가 설계한 웅대한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어가야 한다.

경준해는 이렇게 강조했다. 미래를 지향하여 우리는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것을 추동하며 새롭게 출발해야 하는 바 사상해방을 선도로 하고 문화 재창조를 경로로 하며 디지털건설을 선도로 하고 인재 집결을 근본으로 하며 혁신창업을 수단으로 하고 대상건설을 버팀목으로 하며 공동부유를 목표로 개혁을 통해 신심을 높이고 인기를 모으며 우세를 창조하고 동력에너지를 강화하며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경제분야의 개혁을 한층 더 심화하고 디지털화 전환, 봉사 지능화, 사회 공유화, 산업 고급화 추세를 파악하여 국유경제와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촉진하고 소비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며 효과적인 투자를 확대하여 수요가 공급을 견인하고 공급이 수요를 창조하는 더욱 높은 수준의 동태적 균형을 형성해야 한다. 정치분야의 개혁을 한층 더 심화하여 당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정치발전의 길로 나아가며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며 전 과정의 인민민주를 발전시키고 법치의 길림성을 건설해야 한다. 문화분야의 개혁을 한층 더 심화하고 문화강성 건설목표를 단단히 틀어쥐며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 혁신성 발전을 추진하고 문화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며 공공문화 봉사체계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야 한다. 사회분야의 개혁을 한층 더 심화하고 고품질적, 충분한 취업을 촉진하는 체제 기제를 건전화하며 개혁과 혁신을 동력으로 교육강성을 건설하고 의약 위생체제개혁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다차원적인 사회보장체계를 보완하여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새로운 기대를 더욱 잘 만족시켜야 한다. 생태분야의 개혁을 한층 더 심화하고 ‘탄소 최고봉’과 ‘탄소 중화’ 목표에 초점을 맞추며 오염 예방퇴치 난관돌파전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며 생태환경관리의 장기적 효과기제를 보완하고 록색발전제도 체계를 건전히 하며 생태강성을 서둘러 건설하고 ‘아름다운 중국’ 길림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경준해는 계속하여 이렇게 강조했다. 각지 각 부문은 길림성 전면적 진흥에서 사상해방을 선도로, 과감하게 남먼저 개방 하는 데서 활성화를 촉진하고 개방하는 데서 힘을 모으고 개방하는 데서 돌파를 이룩하는 동시에 포용으로 개방을 촉진해야 하는 바 동북아시아와 유럽국가와의 개방 협력을 중점적으로 심화하고 중,로가 ‘동북-극동 ’지역의 호혜협력을 전개하는 등 중대한 기회를 틀어쥐며 개방우세를 널리 알리고 발전공간을 넓히며 개방으로 신천지를 개척해 내고 개방으로 새로운 기상을 이룩해 내야 한다. 대내외 개방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다섯가지 협력 ’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개방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더욱 큰 강도로 투자유치를 전개하며 중앙기업의 재배치, 민영기업의 대발전, 외자의 쾌속 류입을 추진해야 한다. 개방플랫폼의 능력수준을 힘써 제고하고 새로운 플랫폼의 배치를 잘 틀어쥐며 개발구의 전환발전과 혁신발전을 가속화하고 개방플랫폼의 경제기능을 증강하며 대외 지향형 경제발전 수준을 높여야 한다. 개방통로 건설을 힘써 강화하고 철도, 도로, 공항 등 기초시설 건설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며 국내협력과 국제개방통로의 원활화를 가속화하고 상호련결과 소통이 더욱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당위, 정부는 주제교육, 조사연구, 경제운행, 홍수방지 및 재해방지, 안전생산, 금융위험방비와 해소 등 사업을 통일적으로 잘 틀어쥐고 ‘한시도 방심할수 없는 ’책임감을 유지하며 확고부동하게 최저선을 지키고 안전을 보장하며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성당위 상무위원회 위원 ,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성정부, 성정협 책임자,  성법원 원장, 성검찰원 검찰장, 성당위 순회지도조 조장,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성정부, 성정협 비서장, 성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 성감독위원회 위원, 성직속 각 부문 단위, 성 관리기업, 성소속 대학교와 각 시 (주), 장백산보호개발구, 각 현 (시, 구) 책임자들이 각 회의장에서 학습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황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