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김민지 기자] 그웬 스테파니(42)가 불혹의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최근 '마리끌레르'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콘셉트는 강렬한 카리스마. 그는 복근을 노출한 채 탄력 있는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아이 엄마답지 않은 완벽한 몸매였다. 스테파니는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돋보였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강렬했다. 그는 깊은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얼굴은 내츄럴하게 본연의 피부색을 강조했다. 여기에 전매특허 금발 헤어를 깔끔하게 하나로 묶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의상도 과감했다. 스테파니는 스포츠 브라탑을 입어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여기에 숏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노다웃은 오는 25일 새 정규앨범 '푸시 & 셔브(Push And Shove)'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마리끌레르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