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농업과학원 유전자소조는 최근 여러 단위와 련합하여 완정한 벼 참고유전체(基因组)를 발표했는데 이는 벼연구분야에 새롭고 유력한 도구와 중요한 빅데이터기초를 제공한 것으로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다년간 ‘일본청(日本晴)’참고 유전체는 벼의 기능 유전체학 분야의 가장 중요한 유전 자원 중의 하나로 벼 유전체 연구와 분자 유전자 개량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현재 ‘일본청’ 참고유전체 및 해석은 여전히 국제적으로 공인하여 가장 널리 사용되는 벼 참고 유전체이다. 그러나 당시 서렬 분석 기술의 한계로 인해 ‘일본청’ 참고 유전체의 복잡한 구조 부분을 조립하는 것이 부족했고 유전조중의 공백이 뚫려 있거나 알려지지 않은 염기가 있다는 것이다.
중국과학원 전전 원사는 이번에 발표한 벼 ‘일본청’ 참고유전체 모든 염색체 텔로미어(端粒)부터 텔로미어까지 조립한 결과를 참고한 것으로 벼에서 진정한 의미의 유전체를 완벽하게 조립한 것으로 이 성과는 벼 유전체조립과 유전자학 연구에서의 중요한 진전으로 된다고 말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