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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간절" 무한도전, 전청조 성별 논란도 예견 '없는 게 뭐야'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0.28일 21:47



전청조 카카오톡 사진 = 유튜브 채널 'JTBC 뉴스'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남현희의 전 약혼자였던 전청조와 관련한 밈이 국내를 강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원한 국민 예능 '무한도전'에서 이를 예견했다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JTBC에서는 잠실 시그니엘에 거주하며 전청조와 친분을 나누었다는 유튜버 A씨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A씨에 따르면 전청조는 뉴욕에서 태어난 재벌 3세를 가장해 A씨의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전청조와 대화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일부러 영어 단어를 섞어서 어색하게 이야기한 채팅 내역이 포착되어 파장을 낳았다. 일반적으로 교포들이 사용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일부러 영어 단어를 욱여넣은 듯한 어색한 문장으로 이는 네티즌 사이에 최고의 밈으로 등극한 것이다. 특히 이 중 'I am 신뢰에요~'라는 구절은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행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무한도전' 2010년 3월에 방송한 오마이텐트 특집에서 노홍철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알래스카에서 김상덕 씨를 찾아다니는 미션을 받은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은 페어뱅크스의 교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현지에서 대학에 다닌다던 교포 2세인 리키 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리키 씨는 한국어를 거의 못 했고 의사소통에 차질이 생긴 멤버들은 온갖 아는 영어 단어를 총동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노홍철이 "I'm 간절"이라고 말하며 "My mistake"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는데, 전청조의 '신뢰' 밈과 굉장히 유사하여 당시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네가 남자야 여자야?"



사진=유튜브 채널 '올끌'

무도 유니버스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전청조가 남현희 전 국가대표를 상대로 성별을 속인 것이 드러나자, 이에 대해서도 무한도전이 예측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3년 7월 방송한 '소문난 7공주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동화 속 공주로 변신하여 역할극에 몰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로라 공주 노홍철은 백설공주로 분한 유재석에게 "돈 관리는 어떻게 하냐"라는 민감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유재석은 자신이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노홍철은 "남편(나경은)분이 서운해하잖아요?"라고 물었고 이에 유재석은 "잘 얘기했다"라며 무난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나 신데렐라 하하는 혼란스러워하며 "그러니까 지금 형이 남자냐고, 여자냐고"라고 소리쳐서 모두를 당황시켰다. 공주 정체성을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하하 때문에 상황극은 급히 중지되었고, 하하는 정준하의 차분한 설명으로 유재석의 말뜻을 겨우 알아들었다. 해당 장면은 현재 여자냐, 남자냐 성별 논란을 겪었던 전청조의 상황과 유사하여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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