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 '일대일로' 론함(2023년판)" 출판 발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2.26일 12:42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습근평 '일대일로' 론함(2023년판)"이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저서는 2013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기간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관한 습근평 동지의 중요한 원고 78편을 수록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중국에서 기원되였지만 그 성과와 기회는 세계의 것입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창조적으로 제기하고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각국 인민의 공통된 꿈에 착안해 세계에 동방의 지혜가 넘치는 공동 번영과 발전의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사회 특히는 공동건설 국가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를 견지하고 서로 다른 문명, 문화, 사회제도, 발전단계의 차이를 뛰여넘어 각국이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였고 국제협력의 새로운 틀을 구축하였다. 또 인류 공동발전의 최대 공약수를 모아 큰 환영을 받는 글로벌 공공제품과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되여 공동건설 국가의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세계 각국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개방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천지를 개척했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력사의 정확한 편에 섰고 시대 진보의 론리에 부합되며 세상의 바른 길을 걷고 있다. 습근평 동지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지도원칙, 풍부한 내용, 목표 경로 등을 깊이 있게 천명하였다. 이는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심화하고 질 높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세계 각국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개방과 포용, 상호 련결과 소통, 공동발전의 세계를 건설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가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13일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A씨는 "박지원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라며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배우 김지원(나남뉴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의도치 않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5월 12일(일) 명품 브랜드 프로모션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배우 김승수(52), 양정아(52) 배우 김승수(52)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인 양정아(52)에게 딸을 같이 양육하자며 청혼(?)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승수는 지난 5월 12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