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흑룡강성외사판공실 오문혁주임 KOTRA 할빈무역관 허성무관장 일행 면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1.15일 11:05
1월 12일, 흑룡강성외사판공실 오문혁주임이 KOTRA 할빈무역관 허성무관장 일행을 만났다.



오문혁은 흑룡강성이 독특한 위치, 산업 및 자원 우위에 힘입어 한국과의 경제 무역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풍부한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KOTRA 할빈무역관은 설립 이후 흑룡강성외사판공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여러 차례 관련 활동을 공동으로 개최하여 흑룡강성과 한국 경제 무역 분야의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량측이 기존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의 자원과 플랫폼의 장점을 더욱 발휘하고 소통과 매칭을 강화하며 더 많은 실용적인 교류 활동을 계획하고 흑룡강성과 한국 경제 무역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준으로 촉진함으로써 중한량국관계가 시대에 발맞춰 부단히 발전하도록 돕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허성무관장은 흑룡강성외사판공실에 금기(锦旗)를 증정하였으며 흑룡강성외사판공실의 KOTRA할빈무역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2024년 중점사업계획을 소개하였으며 흑룡강성외사판공실이 KOTRA할빈무역관의 각종 업무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하며 쌍방의 련계교류를 강화하여 흑룡강성과 한국기업의 협력과 상생을 촉진하기를 희망했다.

흑룡강성외사판공실 양홍붕 부주임과 동북아시아처 담당자들이 회견에 참석했다.

/박영만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운동선수들이 은퇴후 갈 길은?

운동선수들이 은퇴후 갈 길은?

'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활동' 열려 은퇴 후 어떻게 자신의 무대를 찾을 것인가?은퇴 운동선수들이 창업하는 장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어떻게 운동선수의 직업 계획을 잘 세울 것인가? 4월 24일, 우승기금이 조직한 '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 양성교류활

5월 6일부터 출입경증명 재발급과 보충발급 '전 과정 온라인취급' 가능

5월 6일부터 출입경증명 재발급과 보충발급 '전 과정 온라인취급' 가능

기자가 28일 국가이민관리국 보도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고수준 대외개방 촉진에 봉사하고 내지인원 출입경에 가일층 편리를 주기 위해 국가이민관리국은 2024년 5월 6일부터 민중에게 편리를 주고 기업에게 유리한 출입경관리 약간한 정책조치를 정식으로 실시

중국황금협회 관련 수치 발표!

중국황금협회 관련 수치 발표!

중국황금협회가 4월 26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국내 원료황금산량이 동기대비 1.16% 증가한 85.959톤에 달했다. 금값이 강세를 보이는 배경하에서 지질탐사와 기본건설의 기술개조에 대한 금광업체의 의지가 강화되면서 황금산량이 성장세를 유지했다. 황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