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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위: 첨단스마트농기계산업을 심경하여 현대화 대농업 발전시켜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2.02일 11:10
"방금 전성 량회에 참가하여 량혜령성장의 정부 업무보고를 학습하고 흑룡강성의 작년 성적이 매우 어렵게 얻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성 상하가 국태민안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우리에게 지정한 전진방향에 따라 힘을 합쳐 일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농업 현대화 수준이 계속 향상되고, 식량 생산이 20련풍, 생산량이 14년 련속 전국 1위를 차지하였으며 국가 대마력 고급 스마트 농기계 장비의 연구개발, 제조 보급 응용 선도구가 우리 성에 정착되였습니다. 록색 표준 인증과 고표준농지면적의 전국 1위, 이것들은 모두 저를 매우 흥분하게 합니다."방금 업무에 복귀한 흑룡강성 정협위원 숙명위는 1월 30일 가목사욱풍농업시설과학기술유한회사 직원들을 위해 전성 량회 정신을 강연했다.



숙명위는 농업 장비 제조 종사자로서 가목사욱풍농업시설과학기술유한회사와 흑룡강성중위농업기계 유한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논 스마트 관개 및 고속 스마트 파종기의 연구, 생산 및 응용에 종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업무보고에서 2024년에 전성이 과학 기술 혁신의 역할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이 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신적 지원 및 발전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숙명위의 강연을 듣고 참석자들은 과학기술혁신을 계속 수행하고 연구개발투자를 계속 늘리며 시장 수요에 따라 국제 선진 장비의 발전 방향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꾸준히 발전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고 '세계 수준의 농업 기계'의 목표를 늦추지 않고 과감하게 일하고 실행하며 반드시 고급 스마트 농업 장비 분야에서 밝은 길을 개척하고 중국의 현대화 대농업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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