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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버티니 멋있다고" 윤여정, 대중들 평가에 솔직 고백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08일 08:57



영화 '도그데이즈'로 돌아온 배우 윤여정이 자신을 향한 대중들의 평가와 관련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배우 윤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진솔함과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윤여정에게 많은 청취자들은 '멋있다'는 평가를 쏟아냈다.

그러자 윤여정은 "참 오래 살면 이긴다고. 예전에는 나보고 멋있다고 하지 않았다. 대중문화계예 종사하는 사람이니 그런 평들을 너무 듣지 않느냐. 정말 여러가지 소리를 들었다"며 힘들었던 지난 날들을 회상했다.

윤여정은 자신을 향해 '목소리가 이상하다.', '저 여자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악담을 들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녀는 "꿋꿋하게 버티니 '멋있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또 이날 윤여정은 2021년 오스카상 수상 이후 변화를 두고 "온 시나리오가 내가 주인공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달라진 변화에 윤여정은 "사람들이 이렇게 간사하구나. 나 여기서 쭉 살았고, 여기서 쭉 연기했는데. 그 상 탔다고 윤여정이 김여정이 되는 것도 아닌데 나를 놓고 주인공을 쓰다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녀는 2월 7일 개봉한 '도그데이즈' 영화에는 부담이 별로 없었다며 "여럿이 같이 가는 거니까 내가 원망 들을 일은 없겠더라. 나 이제 얕게 살려고 그런다"고 전했다.

이는 잘못되면 제작비 100억, 50억이 날아가는 터라 그녀 또한 심적인 부담이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화 '도그데이즈'는 단독 주연이 아닌 다수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윤여정의 부담이 덜었다는 것.

윤여정, '도그데이즈' 잘못되면 유해진 탓?



사진=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그녀는 "잘못되면 유해진 씨 잘못이다. 나보다 영화를 더 많이 했으니까"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윤여정은 자신이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패션 디자이너의 길을 걸었을 것이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에 따르면, "가끔 '이런 옷 입고싶다' 그럴 때, 그게 유행이 되더라. 현재는 없다가 유행으로 나온다. 그래서 어떤 순간에 내가 자만하며 '내우 안해도 패션 디자이너를 하면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 고백했다.

청취자들은 윤여정에게 '사고싶은 옷이 있으면 고민하는 편에 속하냐'고 물었고, 윤여정은 이에 "살까말까 며칠을 고민한다. 첫번째 눈에 들어오는 건 가격. 가격을 보고 나면 '이걸 이 돈 주고 사야돼?' 생각되고, 이제는 배경이 생겨 꼭 홀드 해 놓으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여정은 집으로 돌아가 '사서 몇 년을 입을까?', '내가 살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엄마 돈 받아서 사는 것도 아닌데 사자!' 라며 고민 끝에 스스로와 타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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