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을알곡 주산지 가을수확이 륙속 시작되였다.
농업부 관계자는 20일, 올해 알곡산량은 반세기동안 첫 “9년 련속 증산”을 실현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흑룡강 알곡 기계화는 이미 90%로 전국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그리고 서남지역의 가을알곡 수확도 이미 80% 진행되였다. 사천성은 올해 알곡생산 30억원을 더 투입해 증산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늦벼는 가장 마지막에 수확하는 가을알곡 작물로서 현재 가장 관건적인것은 병충해 예방이다. 절강성 안길현의 알곡재배 농호 심장명은 국가의 보조금으로 천여무 논밭에 전부 병충해 퇴치를 했다.
우리나라 가을알곡작물은 그 품종이 다양하고 주로 동북가을알곡 주산지와 황하, 회하 류역 가을알곡 주산지, 서남가을알곡 주산지로 남에서 북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되였다.
농업부 조사에 따르면 올해 가을알곡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100여만무 증가했으며 대부분 지역 기상조건이 알곡생산에 유조했기때문에 재해손실이 왕년보다 퍽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