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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위원 직무수행을 말하다 | 우가오 : 농업강성 건설에 북대황 력량 기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2.20일 10:49
"농업은 기초이며 강국을 건설하려면 반드시 농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농업전선에서 온 전국인대대표이며 북대황황그룹 보천령분공사 당위서기인 우가오는 직무수행에서 시종 '농업강성 건설'이라는 목표를 확고히 세우고 국가 식량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며 '3농' 사업의 전반적인 상황에 주동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유료생산을 틀어쥐고 대두재배임무 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 흑룡강대표단 3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우가오가 국가의 전략적 요구에 직면하여 한 엄숙한 약속이다. 회의를 마치고 돌아온 후 우가오는 보천령분공사의 직원들을 단결, 인솔하여 '식량 안정 및 콩 재배 확대' 임무를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지표를 수락했다.2023년에 보천령분공사는 125만 6000무의 대두 재배 면적을 완성하여 7만 8300무의 임무를 초과 완수했다.

전국인대대표로서 우가오는 일상 업무에서 '4하기층'을 견지하고 직원들과 함께 단위 수확고를 늘리고 동시에 농간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변 지역에 대한 방사선 인솔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농간과 지방의 융합, 공동 건설 및 지역 일체화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했다. "어떻게 하면 향촌진흥에서 북대황의 국가대표 역할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이는 우가오가 늘 고민하고 탐구해 온 문제이다. "전체 농업 산업 체인의 운영으로 산업진흥을 촉진하고 농업, 과학 및 교육의 통합 발전으로 인재진흥을 촉진하며 농업, 문화 및 관광의 통합 발전으로 문화진흥을 촉진하고 록색 발전 모델로 생태진흥을 촉진하며 '사슬우의 당 건설' 매개체로 조직진흥을 촉진해야 합니다."보천령분공사는 북대황의 향촌진흥 시범 모델수립에 앞장섰던 '보천령실천'의 길을 더욱 확고히 하고 명확해졌으며 "농업이 강하고 농촌이 아름다우며 농민이 부유한'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가오는 '농민에게 보여주고, 농민들을 이끌고 일을 하며, 농민들을 이끌고 돈을 버는 것'이 새로운 로정을 향한 북대황그룹의 새로운 사명이자 새로운 과제라고 인정했다.이를 위해 보천령분공사는 농업 사회화 서비스를 확고히 추진하고 '하나의 농장이 하나의 향을 이끈다'는 모델을 심화하고 성내에 17개의 시범장을 건설했으며 그 중 라북현 단결진 전진촌에 건설된 대두 전과정 핵심 시범구는 전국 대두 록색 고수확 및 고효률 행동 시범현 천무 시범측에 포함시켜 생산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미위탁 린접 토지에 비해 무당 104근을 증산해 무당 244원의 소득을 증대했다.

"60억 근 이상의 안정적인 식량 생산 능력을 보장할 것입니다."새해에는 우가오가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보천령분공사를 이끌고 현대 농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식량 생산 능력의 저장 공략 행동을 시작하여 안정적인 면적, 강력한 기술, 무당수확고증가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전체 농업 산업 사슬을 확장하고 현대 농업의 '새로운 동력에너지' 방출을 촉진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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