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9일부터 중국공산당 제18차전국대표대회에 관한 중외매체의 취재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10년전 제16차당대회를 취재한 외국기자는 500여명이였고 5년전 제17차 당대회를 취재한 외국기자는 700여명이였다. 요즘 세계는 커다란 열정과 기대로 북경을 주목하고 있으며 18차당대회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년초부터 각국 매체에서는 18차당대회에 관한 보도에 열중하기 시작, 관련 평론과 분석이 끊임없었다.
18차 당대회의 일정이 정식 선포되자 삽시에 각 매체의 중요뉴스로 취급되였다. 각국 매체가 이토록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주목하는것은 우선 중국공산당의 지도하에 중국이 세계평화와 발전에 날로 중요한 건설성적인 역할을 발휘하고있기 때문이고 중국경제가 장기적으로 좋고 빠른 발전을 유지해 중국이 세계 제2의 경제체로 되였으며 지구촌경제성장의 중요한 견인역할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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