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가 페막된후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지역사회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의 학습회를 열고 대회정신 터득에 모를 박고있다.
그들은 리론교원을 청하여 대회정신에 대한 보도강의를 조직했다.로년주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18차 당대회의 새로운 함의의 보도자료를 제공, 당원들이 앞장서 학습하고 심득필기를 기록했다.
학습심득발언을 하는 연변농업과학연구소 퇴직간부리철수로인
단산로인대학 학원들과 사회구역 로인협회회원들은 한자리에 앉아 자기들의 체험을 나누면서 조화사회건설에 기여할 결심을 다졌다. 사회구역의 나젊은 임직원들도 로인들의 소감발표에 귀를 기울리며 지신의 실천계획을 세웠다.
/박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