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맞이해 주당위 선전부에서 야심차게 마련한 무형문화재 홍보전시활동이 6월 10일 저녁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 인민군중의 무형문화재 보호의식을 진일보 제고하고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무형문화재 매력 탐구를 취지로 한 이
주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 형계파가 징을 울려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시리즈 행사를 가동 2023년 연변 및 연길시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시리즈 행사가 6월 10일 연길시문화관에서 가동됐다. 주당위 선전부 상무부부장 형계파가 징을 울려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6월 10일 오전, 통화시 집단무술전시공연 행사가 동가강(佟佳江)관광휴양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 시 각 현, 시, 구에서 온 20여개 대표팀의 근 500명 선수가 전시공연에 참가하여 짙은 무술 문화건강 분위기를 조성했다. 태극 부채 공연 〈쿵푸〉는 태극 쿵푸의 기교
배구시합 현장 2023년 제22회 길림시조선족민속제의 일환으로 길림시조선족배구시합이 6월10일 길림시조선족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시조선족배구협회 남지영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배구시합에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배구팀
6월 9일, 제19회중국조선족(연길) 생태된장 오덕문화축제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중국조선족 제1된장촌인 연길시 의란진 련화촌에서 펼쳐졌는데 행사장은 팀을 이뤄 행사체험을 하러 온 관람객들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축제현장은 흥겨운 춤노래속에서 천가족이 함께 된
제7회 청소년시조백일장 대상 수상자들. 6월 4일 오전, 제7회 청소년시조백일장과 제6회 교사시조문학상 시상식이 연변교사시조문학회의 주최로 록음이 우거진 도문시국문생태원에서 개최되였다. 제6회 교사시조문학상 금상 수상자 한철(가운데). 연변주내 10여개
료창디지털소장품박물관에서 전시청을 참관하고 있는 참관자. 몇년 사이 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박물관의 전시형태가 바뀌고 있다. 실물이나 모형을 소장, 진렬하던 예전의 전시청과 달리 디지털전시청은 영상, 사진과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방문자들에게 보여
매하구시민족문화관에서는 〈문화관광부 판공청의 2023년 공중 도서관, 문화관 써비스선전주 활동을 조직, 전개할 데 관한 통지〉 요구에 따라 20차 당대회 정신과 공중 문화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락착하고 공중문화관의 진지 역
5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공공문화관 봉사선전주를 맞으며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 및 관광국에서 주관하고 현문화관에서 맡아한 2023년도 군중무용전시대회가 5월 27일 오전 현문화광장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현조선족로인협회 탑산분회에서 출연한 조선족
2023년 연변동북아문학연구회 세미나 장면. 2014년에 성립되여 하이퍼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둔 연변동북아문학연구회(전신은 중국조선족동북아문화연구원)는 성립 10주년을 맞으면서 《연변동북아문학예술련구회문고(12)》와 《10주년특간 평론
5월 18일, 국가문물국이 발표한 최신 데터에 의하면 2022년 우리 나라에서 등록을 거친 신규증가 박물관은 382개인데 이로써 전국 박물관 총수가 6565개에 이르러 전세계 앞자리를 차지했다. 통계에 의하면 2022년 전년 우리 나라 박물관은 오프라인전시 3.4만개, 교육
5월 18일, 연길시 2023년‘5.18국제박물관의 날'선전활동 및 전국 10대 고고학새발견 마반촌 산성 고고발굴성과전과 호북성 은시투쟈족문화교류전이 연길시박물관에서 있었다. 마반촌산성은 2013년부터 고고발굴사업을 시작했는데 발굴면적이 8,000여평방메터이고 각종
‘고향사랑, 길림려행, 동경하는 삶이 모두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爱家乡,游吉林,诗与远方都在等你)’-문화창의 기능부여 길림문화관광산업 고품질 발전 계렬 활동이 5월 10일, 장춘시에서 개최되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이 문화창의 기능부
조선족 문화의 자랑거리인 상모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TV종합채널(CCTV-3) 대형 주간 예능 프로그램 ‘골든 100초'제작진의 초청을 받고 연길시 하남가두 상모춤팀이 지난 5월 15일 북경에 가서 프로그램 록화에 참가했다. 프로그램 록화에는 상모춤 4대 전승인인
제1회 동북아문화예술창의설계박람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흑룡강성 할빈국제회전체육중심에서 펼쳐졌다. 국내 300여개의 단체, 문화기구, 기업과 로씨야, 프랑스, 브라질 등 10여개 나라와 지구의 30여개의 문화기구, 기업에서 전시에 참가했다. 신화넷
2023년 예능프로 분야에는 문화적 함양이 높은 새로운 종합예능프로가 륙속 선보이고 있다. 이런 프로들은 ‘문화관광+희극영화+종합예능’의 모식으로 꾸며졌는데 예전의 단일한 서사방식으로 진행되던 류사 프로의 틀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보여주
5월 10일, 중국음악가협회,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이하 문련), 주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한 ‘인민에게 회보한다’—전국중청년소수민족성악골간 양성반 수료 회보공연이 모아산기슭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 중국음악가협회 분당조 서기이며 주재회 부
5월 8일 오전, 장춘영화그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야생동북범 시각의 영화 《호시탐탐》이 상해 포동신구 오창석기념관에서 촬영식을 열었다. 영화 《호시탐탐》은 장춘영화그룹의 ‘14.5’시기 중점항목중 하나로 영화는 백년전 장백산 원시삼림의 장려함, 신비함과
전국 중청년 소수민족 성악골간 양성반 개강 5월 8일, 전국 중청년 소수민족 성악골간 양성반이 연변 백산호텔에서 개강됐다. 중국음악가협회,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이하 문련), 주당위 선전부에서 련합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
5월 6일, 제2회 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 포럼이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부주장 윤조휘가 연변을 대표해 특별손님으로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2022-2023 중국 아름다운 생활도시 발표성회 시리즈 활동의 하나인데 성도,안순,
한복전시 5.1절기간 길림시 문묘에서 ‘5.18세계박물관의 날' ‘5.19중국려행의 날'맞이 계렬행사 가동식이 있었다. 행사는 길림시문묘박물관에서 주최하고 길림시현송한복사, 길림시풍만구 제2실험소학교, 길림시려행촬영협회, 길림시문묘 륙예지원자단체의 협찬하에
4월 30일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는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5. 1국제로동절 헌례영화《선량한 사람들》상영식을 진행했다. 손룡호 영화감독 이 영화 제작과정을 소개하고 영화에 출연한 배우와 제작일군들이 선을 보이고 감사패를 선물받았고 영화평을 했다. 전임 연변
4월 19일, 문화관광부는 전국무대예술 우수프로그람 창착지지계획 입선 작품과 인원 명단을 공포했는데 연변가무단의 안해월이 무용프로그람류 지지계획에 입선되였다. “전국무대예술 우수프로그람 창착지지계획’은 문화관광부가 2022년부터 실시한 항목으로서 ‘1품1책’
2023년 4월 23일 오전 제2횐 전민열독대회에서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은 제20차 전국 국민열독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우리 나라 성인 1인당 종이책과 전자책 열독량은 전년대비 증가하여 1인당 종이책 열독량이 4.78권, 1인당 전자책 열독량이 3.33권으로 종이책 읽
‘세계 책의 날’을 맞으면서 23일 제17기 ‘서향연변’ 연변독서절 가동식이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열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등 지도일군들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가동식은 ‘서향연변’ 전민독서 관련 홍보영상들과 다채로운
22일, 28번째로 되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도서관에서 주관, 길림성중망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에서 협조한 ‘독서 즐기는 새시대, 책향기 그윽한 연변’ 전민열독 시범보급 계렬행
‘시대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행복한 생활을 맘껏 즐기자(彰显时代风貌 悦享幸福生活)’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연길시 대중문화대회 활동 가동식이 22일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 극장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활동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연변조선족자치주부
7일부터 9일까지 료녕발레무단의 서사시교향발레무극 가 북경 천교예술중심대극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신화넷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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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위험 처한 ‘길냥이’ 구한 中 초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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