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빌리지 '최대 90%' 할인

퍼스트 빌리지 '최대 90%' 할인

퍼스트 빌리지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퍼스트 빌리지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골프 패밀리 세일'을 주최한다. 해당 이벤트 중 유명 골프 브랜드는 최대 90%, 아디다스, 뉴발란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는 60%까지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나이키 골프를 비롯해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 90% 할인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소수의 신상품도 80%의 할인을 진행해 정상가의 최대 10% 가격으로 골프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퍼스트 빌리지에서는 정가 13만 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만 3500원, 정가 15만원인 클래식 집업 재킷은 1만 5000원, 정가 9만 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25만 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만 5900원에 판매하는 등 정가의 10% 가격으로 골프웨어 한 세트를 장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퍼스트 빌리지 '최대 90%' 할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퍼스트 빌리지 세일, 신상품도 80% 할인? 대박이네", "퍼스트 빌리지 세일, 퍼스트 빌리지 위치가 어디야?", "퍼스트 빌리지 세일, 이번 기회에 옷 좀 사야지", "퍼스트 빌리지 세일, 바람 쐴 겸 나가봐야하나?", "퍼스트 빌리지 세일, 진짜 대박 할인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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