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Baby Lim. 우리 엄마가 보내준 내 어렸을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림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과시하며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성미를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림 귀엽네요" "어렸을 때부터 분위기 미녀였네" "여성스럽다" "예쁘네" "표정이 새침해" "과거도 예뻤네"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혜림 트위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