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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황포강 2800마리 죽은 돼지 건져내는 작업 진행중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3.12일 09:20

련며칠 상해 황포강에는 죽은 돼지떼들이 떠다니는 사건이 사람들의 주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신화넷이 보도했다.상해시 정부는 11일 최근 소식을 발표하고 이 사건에 관련해 조사 검토한 결과 이는 저장성 자싱지역에서 온것이며10일까지의 대체적인 통계에 따르면 상해 송강,금산구 지역에서 건져낸 돼지마리수가 무려 2800마리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원수수질은 안정적이며 출하되는 물량이 국가표준에 부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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