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호북성 무한시는 고온날씨가 지속되자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렇다면 학교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피서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었을가? 당일 화중사범대학에서는 체육관에 에어콘을 틀어놓고 600명의 학생이 피서할수 있게 했다. 저녁 10시부터 체육관으로 속속 발길을 돌린 학생들 신기함도 잠깐, 휴식의 한때를 즐기기에 여념없었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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